바질 씨앗 키우기 성장 기록 & 오이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 심는 법 (시기, 간격, 깊이 정리)
이번 연휴에는 무니랑 함께 텃밭 업데이트를 했어요!
무니가 오기 전에 상추, 쑥갓, 고수, 깻잎은 미리 심어 뒀는데요. 이번에는 4월 말~5월 초 시기에 심는 오이,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을 무니랑 같이 심었어요. 그리고 4월 초부터 씨앗으로 키우기 시작한 바질 성장 기록도 함께 올려볼게요!
🌿 바질 씨앗 키우기 (4월 초 ~ 현재)

바질을 심은 이유
무니랑 바질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해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 방울토마토는 수확이 잘 되니까, 올해는 꼭 바질까지 집에서 직접 키워보자 했어요!
4월 초 : 씨앗 심기
못 쓰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배양토를 깔아줬어요. 손가락 반 마디 깊이로 홈을 파고, 바질 씨앗을 졸졸졸 넣어줬어요. 흙을 살살 덮고 물을 듬뿍 뿌려줬고요.
볕이 잘 드는 마당에 두고,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줬어요.




4월 중순 (약 2주 후) : 첫 새싹 등장!
드디어 싹이 올라왔어요. "혹시 잡초 아냐?"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락없는 새끼 바질 느낌이라 안도했어요ㅋㅋ 그다음 주에는 다른 씨앗에서도 싹이 올라와서 간이 화분이 제법 푸릇푸릇해졌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
다른 씨앗들도 이제 제법 올라왔어요! 다들 쑥쑥 자라거라!!
4월 마지막 주 (약 4주 후) : 잎이 쑥쑥
잎이 2쌍씩 교차되는 모양으로 쑥쑥 크는 게 제법 귀엽더라고요ㅎㅎ


5월 초 : 더 큰 화분으로 이사!
뿌리도 손에 잡힐 만큼 무럭무럭 자라서,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겨줬어요. 넓은 간격으로, 배양토도 높게 채워서 뿌리를 더 잘 내릴 수 있게 해줬답니다.

5월 2주차 (현재)
엄지손톱보다 더 크게 자란 친구들도 생겼고, 잎도 1쌍 더 올라와 6개가 보이는 친구도 있어요.
조금 더 크면 개별 화분에 하나씩 넣어서 키워볼 예정이에요. 바질은 그때 한 번 더 업데이트할게요!


바질 성장 타임라인 요약
- 4월 초 : 씨앗 심기
- 4월 중순 : 첫 새싹 등장
- 4월 마지막 주 : 잎 2쌍, 쑥쑥 성장 중
- 5월 초 : 큰 화분으로 이식
- 5월 2주차 : 잎 6개 이상, 개별 화분 이식 예정
🌱 무니랑 모종 심기 (5월 초 연휴)

모종 고르기
5월 초 연휴에 무니가 경주로 와서, 같이 읍내에 나가 모종을 사왔어요.
이번에 픽한 모종은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가시오이, 가지, 청양고추! 모두 수확까지 해본 작물들이라, 수확 만족감이 검증된 친구들로 골랐어요.
읍내에는 장날이 아니어도 모종 심는 시기에는 모종 파는 가게들이 한가득이에요. 저도 늘 가던 가게에서 무니랑 같이 사왔답니다!
모종 심기
낮에는 날씨가 덥고 해가 뜨거워서 잠깐 쉬었다가, 해가 질 무렵 무니랑 텃밭으로 나갔어요.
모종삽으로 손가락 2마디 깊이, 간격 30~40cm로 구멍을 하나씩 파줬어요. 안쪽부터 오이 → 가지 → 고추 → 방울토마토 순서로 심었는데요. 방울토마토는 자주 따줘야 해서 바깥쪽에 배치하는 게 편할 것 같았어요!
구멍에 모종을 하나씩 넣고 흙을 다시 덮어 살짝 눌러줬어요. 마지막으로 물을 넉넉하게 줘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마무리했고요.
1주 후 현재
모두 쑥쑥 잘 크고 있어요. 고추는 벌써 꽃도 피기 시작했답니다! 🌸

마무리 : 올해 수확도 기대해요!
올해 텃밭은 바질, 상추, 쑥갓, 고수, 깻잎에 오이,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까지! 무니랑 직접 키운 재료로 맛있는 요리도 해먹고, 수확 기록도 같이 올려볼게요.
텃밭 가꾸기나 모종 심기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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